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여담 ==== 이때껏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별 굴곡 없는 스토리 기조를 이어가다 막바지에 이르러 이를 갑작스레 뒤집어 위기를 조장하고, 또한 이를 다음에 이어지는 마지막 한 화에서 지나치게 상투적으로 해결하고 끝냈다는 점 때문에 그전까지 별 이견없이 함께 잘 보던 시청자들이 [[억지 감동]]을 유발했다며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비록 9화 마지막에 코토리에게 온 편지로 복선을 남기긴 했고, 코토리가 제때 호노카에게 사정을 말하지 못해서 일이 커진 걸 감안해도, 자기 진로가 걸린 문제[* 그것도 코토리가 평소에 관심있어하는 의상디자인 관련이다. 코토리가 뮤즈 문제에선 호노카에게 반대 의견을 내지 않고 호노카 뜻에 전적으로 따르는 걸 고려해도, 어쨌든 호노카가 부른다고 바로 유학을 포기하고 뮤즈를 택했으니....]를 13화에서 코토리가 호노카에게 일방적으로 양보해서 끝냈기 때문이다. 이 에피소드 때문에 제기된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각본가 하나다 줏키와 쿄고쿠 타카히코 감독의 능력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구심은 2기 6화에 이르러 [[러브라이브!/애니메이션#s-8.3|표절 논란]]때 다시 불거졌고, 나중에 선샤인 애니에서도 줏키가 각본을 전부 맡자 시청자들이 불안해하기도 했다. 한편 뮤즈를 때려치우겠다는 호노카에게 직접 따진 우미와 니코는 그럴 이유가 있었다. 니코는 직접 말했듯이 스쿨아이돌이 되려고 고3까지 시도하다가 호노카 덕분에 됐는데, 그 호노카가 (친구 일로 심란해한 걸 고려해도) 어라이즈와 대결을 치르기도 전에 어차피 못 이긴다며 자포자기한 것에 분노했기 때문이며, 우미가 분노한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였기에 [[읍참마속|호노카를 때린 뒤 울상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